이주은 치어리더가 청순 글래머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22일 이주은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은은 대만 프로야구 리그 소속의 '푸본 엔젤스', 한국 프로야구 'LG트윈스' 응원단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미모에 백옥 같은 피부, 여기에 볼륨감까지 겸비한 이주은의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특히 이주은은 건강미가 느껴지는 몸매 속 흘러넘치는 아우라로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은은 올해 대만 프로야구 리그 소속의 '푸본 엔젤스' 팀에 진출, 최근 한국프로야구 LG트윈스 응원단으로 합류했다.▶ 맹승지, 너무 대놓고 보여주는 아찔 가슴골…두 눈 둘 곳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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