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가 글래머 수영복 핏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홍영기가 자신의 SNS에 "친구들이랑 가니까 예쁜 사진도 겟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친구들과 실내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깊게 파인 화이트 모노키니를 입고 있는 홍영기는 확 벌어진 수영복 사이 봉긋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체를 살짝 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묵직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아찔한 골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니플 패치 살짝 보이는데", "역시 바디 모델", "아직도 10대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방송된 '얼짱시대'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2012년 3살 연하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맹승지, 너무 대놓고 보여주는 아찔 가슴골…두 눈 둘 곳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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