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
최근 이유애린이 자신의 SNS에 "도심에서 이런 여유를 느낄 수 있다니. 진짜 완벽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애린은 남산타워가 보이는 한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화이트 크롭톱에 레깅스 팬츠를 입은 이유애린은 한눈에 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이유애린의 뒤태에는 잘록한 허리뿐 아니라 봉긋한 애플힙 자태까지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진짜 건강미 최고", "바비인형", "멋있고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유애린은 지난 2010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후 2016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같은 그룹 출신 문현아와 함께 '둥둥'을, 문현아-박민하와 함께 '괜찮은 척' 등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맹승지, 너무 대놓고 보여주는 아찔 가슴골…두 눈 둘 곳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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