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하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출신 민하가 초미니 의상을 입고 아찔한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민하가 자신의 SNS에 "여러분에게도 산뜻한 봄바람과 함께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하는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하얀 스타킹을 신고 여전한 각선미를 뽐낸 민하는 너무 짧은 의상 탓에 속옷까지 살짝 드러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한 컷 한 컷 다 예뻐요", "인형이다", "너무 멋지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민하는 지난 2010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방송인 겸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맹승지, 너무 대놓고 보여주는 아찔 가슴골…두 눈 둘 곳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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