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민정이 아찔한 일상룩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박민정이 자신의 SNS에 "내가 선물이야! 받아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정은 기차에 탄 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누드 컬러 롱 원피스를 입은 박민정은 아우터를 벗은 채 슬림핏 몸매를 뽐내고 있다. 마른 체형에도 우월한 볼륨감을 겸비한 박민정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위에서 내려다보듯 찍은 사진에는 아찔한 가슴골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애 최고의 선물", "미시룩 잘 어울려요", "나의 여신", "배경화면 해야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995년생인 박민정은 현재 SOOP(구 아프리카TV),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꼰대희'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블랙핑크 리사, 밑가슴 보일 듯한 너무 짧은 브라톱…아찔한 슬렌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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