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8일 서유리는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치 화보 같은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커튼을 배경으로 흰색 민소매 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그는 여기에 살구빛 레깅스를 매치, 언뜻 착시를 부르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 강소연, 넘칠 듯한 볼륨감에 비키니도 작아 보여…건강美 넘치는 몸매
▶ 효민, 신혼여행에서 명치까지 파인 옷 입고 데이트…너무 섹시한 새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