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아름다운 샷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힘 빼고 툭툭 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는 레드 톱에 화이트 팬츠를 입고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큰 키에 탄탄한 몸매로 가볍게 스윙하고 있는 유현주는 군더더기 없는 피니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힙라인이 고스란히 도드라진 유현주의 뒤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지 입으면 너무 섹시해요", "예쁘고 멋져요", "나도 저렇게 치고 싶다", "라인이 살아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민정, 딱 달라붙는 원피스가 팽팽해질 정도…우월 볼륨감에 시선 집중
▶ '미녀골퍼' 유현주,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육감적 글래머…꽃도 질투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