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세련된 비키니 핏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박하선이 자신의 SNS에 "방콕 얼마 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방콕 여행 중 야외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체크 패턴 끈 비키니에 블랙 스윔 팬티를 입은 박하선은 얇은 셔츠를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슬렌더 몸매 속에도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한 박하선의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님!!", "너무 예뻐요", "언니 셔츠 꽁꽁 잠궈야해", "우리 하선 여신님", "순간 헐리우드 배우인 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이혼숙려캠프' 진행을 맡고 있으며, 오는 5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부산 공연에 오를 예정이다.▶ 김희정, 스카프 하나로 감싼 상체…묵직한 볼륨감에 풀릴까봐 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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