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봄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로맨틱한 바다 풍경이 담긴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육아로 피로한 와중에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잃지 않은 손연재의 모습이 감탄을 유발한다. 특히 작은 꽃다발을 들고 해사하게 웃고 있는 손연재의 비주얼이 꽃의 여신을 연상케 할 정도.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은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김희정, 스카프 하나로 감싼 상체…묵직한 볼륨감에 풀릴까봐 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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