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가 청순 섹시 아우라를 풍겼다.

8일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에 "저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느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화이트 민소매 톱에 집업 재킷을 걸친 채 수수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기초 케어를 마친 듯 윤광이 느껴지는 민낯 피부를 자랑한 야노 시호는 한쪽 어깨를 노출한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깊은 쇄골과 민소매 톱 사이로 드러난 아찔한 골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보물이다", "눈부시게 아름답고 청아해", "항상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제니, 소품으로 가슴만 간신히 가린 상반신 누드…파격 또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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