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승연 인스타그램

공승연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4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4시 오직 넷플릭스에서 #악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승연은 매끈한 등 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하는 의상을 선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승연은 블랙 색상의 패션에 금색 귀걸이를 착용,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극 중 공승연은 안경남(이광수)의 매력적인 여자친구 '유정'으로 분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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