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유현주가 내추럴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부산을 방문한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 레깅스에 화이트 맨투맨을 입고 고깃집을 찾은 유현주는 자신을 알아본 팬과 인증샷을 찍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을 자랑하듯 일상에서도 레깅스룩을 소화한 유현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캐주얼룩을 입어도 도드라진 그의 글래머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녀 골퍼' 강다나, 의상이 절로 팽팽해지는 글래머…놀라운 비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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