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아나운서가 청량 데님 여신임을 입증했다.
지난 9일 김윤희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야구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윤희는 화이트 톱에 블루 가디건을 걸치고 데님팬츠를 매치,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룩을 소화하고 있다. 리포팅을 위해 야구 경기장을 찾은 김윤희는 쉬는 시간 발랄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러블리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슬림핏 몸매 속 유려한 골반라인으로 S라인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솔이, 언더웨어만 입은 모습까지 당당…'♥박성광'도 깜짝 놀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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