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윤희가 과감한 오피스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김윤희가 자신의 SNS에 SPOTV 뉴스 영상 클립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윤희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퍼프 셔츠에 새빨간 미니스커트를 입은 김윤희는 한눈에 봐도 유려한 S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단추 사이가 팽팽해질 만큼 우월한 볼륨감을 드러낸 김윤희는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등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14 풍기인삼아가씨' 미 출신인 김윤희는 2018년 SBS CNBC를 시작으로, SBS Biz를 거쳐, 현재 SPOTV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설하윤, 청순 수영복도 섹시로 소화하는 글래머…요정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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