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옳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수술을 무사히 마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하는 디엠이 많아서 생존신고"라며 "인스타 할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조금 몰골 회복"이라며 수술을 마친 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작은 사진으로 "일이고 나발이고 완전 기절 상태였음"이라며 수술을 마쳤을 당시의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옳이는 앞서 진주종 수술을 한 바 있으나, 이번에 다시 수술을 받게 됐다. 진주종은 고막 안쪽에 표피양낭(진주종)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방치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계속 커지게 되기에 발견 후, 수술을 통해 제거하는 것이 권장된다.

한편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11월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아옳이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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