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애선 인스타그램

레이싱모델 허애선이 굴곡진 S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허애선이 자신의 SNS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애선은 라임 컬러 모노키니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가슴 중앙부터 배꼽까지 확 트여 있는 과감한 수영복을 소화한 허애선은 언뜻봐도 입체적인 글래머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쌍코피", "제주의 천사", "섹시한 심쿵 미녀", "진짜 아름다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레이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허애선은 2017년 '아시아모델페스티벌 K-Model Awards'에서 피팅부문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월드스타연예대상' 모델 부문 우수상, '국제광고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현아, 비키니에 꽉찬 볼륨감…"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 로제, 슬렌더 몸매이 이런 볼륨감이? 란제리룩 화보에 '아찔'

[▶사쿠라,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과감한 룩에 아찔한 골 "연말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