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꿀벅지를 뽐냈다.
최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응원과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한 고급 차량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골프웨어를 입고 있는 유현주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하체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커피를 마시는 유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꼰 다리 사이 은근히 드러난 꿀벅지 옆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포르쉐가 가장 잘 어울리는 현주님", "미모 너무 예쁘세요", "누나 짱짱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최근 진행된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연정 치어리더, 홀터넥 버거워 보이는 묵직한 볼륨감…끈 풀릴까 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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