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아나운서가 가녀린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0월 박지원 아나운서가 SNS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원은 해외여행을 떠난 듯 가벼운 옷차림으로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늘하늘한 파스텔톤 롱 드레스를 입은 박지원은 흩날리는 치맛자락 사이로 보이는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 줌 허리로 여리여리한 매력을 더한 박지원은 유려한 S라인 뒤태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리가 한 줌이시네요",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지원은 매일경제TV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송혜교, 실크가운 느낌에 청순 글래머 자태…한쪽 팔 안 보여도 '고져스'
▶ 맹승지, 위에서 찍으니 더 아찔해…묵직한 볼륨감 자랑하는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