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리볼버’ (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리볼버'는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도연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7.09 /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