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상북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2022-2023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열렸다.

배우 오창석이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3.05.02 / dreamer@osen.co.kr

[OSEN=문경, 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