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팝업스토어에서 이탈리안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 2025 가을 컬렉션 포토콜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세븐틴 호시, 나나, 아이브 리즈&레이, 손나은, 덱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나나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6.20

[OSEN=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