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전지현이 해외 일정 참석 차 2일 오전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했다.
한편, 전지현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북극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전지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4.02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
배우전지현이 해외 일정 참석 차 2일 오전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했다.
한편, 전지현은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북극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전지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4.02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