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ATEEZ)의 홍중, 성화가 아이웨어 브랜드 'The Silent Soul' 새 모델로 발탁됐다.
아이웨어 브랜드 'The Silent Soul'은 글로벌하게 활약하며 월드 클래스 그룹으로 위상을 입증하고 있는 8인조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멤버 홍중, 성화와의 모델 계약을 발표하며, 이들을 모델로 한 한정 콜라보레이션 버전 선글라스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The Silent Soul' 측은 모델로 변신한 홍중, 성화 두 사람의 멋진 비주얼 컷을 공개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무대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매혹적인 눈빛과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표정, 포즈가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두 사람이 함께한 케미스트리도 돋보이는데,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밝고 유쾌한 호흡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다가도 슛이 들어가는 순간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하며 브랜드의 비주얼 컨셉을 멋스럽게 표현해내 스탭들로부터 시종일관 박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중, 성화를 새 모델로 한 'The Silent Soul' 한정판 선글라스는 오는 28일 낮 1시부터 비트로드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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