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지난 6월 29일 결혼한 신랑과 함께 떠난 발리 허니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24년 비키니 브랜드 '문라인선셋'을 설립하기도 했던 그의 완벽한 자태에 시선이 쏠린다.

사진 속 서동주는 핑크빛 비키니부터 플라워 프린팅 수영복, 그리고 하이웨이스트 쇼츠에 핑크 셔츠를 매치한 룩까지 다채로운 휴양지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커다란 밀짚모자와 함께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거나, 야자수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시원한 칵테일을 마시는 모습은 리조트 화보를 방불케 한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 서동주의 남편은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 임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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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