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2일 사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스티커와 액세서리를 좋아한다"라는 내용을 담은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 속 사쿠라는 머리에 세안 밴드를 착용한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그는 편안한 민소매 톱 하나만 입고 꽉 찬 볼륨감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7~8월에는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ASIA'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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