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이 핫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지난 1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rty wor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 발매된 신곡인 'Dirty Work'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등의 비하인드 컷이 담겨있다.
사진 속 지젤은 다양한 착장을 입고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호피 무늬로 된 비키니 톱을 입고 은근한 볼륨감을 뽐낸 것은 물론, 여기에 가죽 팬츠를 매치해 핫걸 매력을 완성,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에스파는 컴백 활동을 마친 이후 오는 8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의 포문을 연다.
▶ 산다라박, 39kg 믿을 수 없는 볼륨감…비키니 입고 뽐낸 "So hot" 몸매
▶ 티아라 효민, 꽉 찬 볼륨감+한 줌 허리에 '완벽 그 자체'인 비키니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