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해변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2일 최준희는 한 다이어트 제품을 언급하며 해변에서 찍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귀여운 '베티붑' 캐릭터가 프린트된 하트무늬 투피스를 입고 해변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금발 올림머리에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몸 곳곳의 타투와 함께 드러난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귀엽고 러블리한 무드의 수영복에 힙한 분위기를 동시에 더해,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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