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현지시간)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이 밀란 남성 패션 위크(Milan Men’s Fashion Week)에 열린 스프링 2026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즌을 선보였다.
프레젠테이션 현장에는 한국 대표로 브랜드 앰배서더 김우빈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우 김우빈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그레이 핀스트라이프 울 수트 셋업와 포플린 셔츠로 클래식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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