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슬렌더 몸매 속 출중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21일 산다라박이 자신의 SNS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데님 크롭톱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민소매 의상을 입은 산다라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상체를 숙인 채 은근히 가슴골을 드러내고 있다. 체중이 39kg으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에도 출중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41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까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는 그냥 나이를 초월했어요", "진짜 너무 예뻐요", "귀여워 귀여워", "섹시 프리티 핫"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최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헤드 인 더 클라우드' 페스티벌 무대에 참여했다. 이들은 오는 7월 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페스티벌에 출격을 예고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선명한 뼈말라…"매일 거울 보며 감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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