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1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 시작이래요 화창한 날 벌써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여유로운 휴양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가녀린 몸선이 돋보이는 여름 의상으로 시원한 매력을 더했다. 그물 같은 소재에 파격적인 앞트임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강민경은 우윳빛 피부와 함께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민경'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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