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lla magazine"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젤은 빨간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핫한 비주얼로 다양한 착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핑크색 홀터넥 착장에서는 지젤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지젤은 침대에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거나,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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