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연 인스타그램

아이들 미연이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러볼 이모지와 함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미연은 다양한 표정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가 입고 있는 착장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미연은 몸에 딱 붙는 핑크빛 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넥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기도 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해 12월 멤버 전원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5월 19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We 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ood Thing'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사진: 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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