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연 인스타그램

아이들 미연이 인형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7일 미연이 자신의 SNS에 "이렇게 잊을 수 없는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중국 상해에서 열린 한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다. 심플한 반소매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미연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흠잡을 데 없는 미모와 앉아만 있어도 풍기는 고혹적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해 12월 멤버 전원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5월 19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We 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ood Thing'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구잘, 비키니에 다 안 담기는 볼륨감…자체 언더붑에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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