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이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2일 이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쿨쿨쿨"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채연은 캐주얼한 착장을 완성한 모습이다.
그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딱 붙는 민소매 톱 위에 오버핏 집업과 볼캡을 착용해 힙한 무드를 완성했는데, 살짝 숙인 포즈에는 선명한 가슴골이 드러나 아찔한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7월 새 미니앨범 'SHOWDOWN'을 발표하고 신곡 'Don't'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으며, 11월에는 하성운과 함께 알앤비 듀엣곡 '말을 해줘'를 발매하며 감성 보컬리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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