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올 제공

5월 27일(현지시간 기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2026 디올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에는 디올 앰배서더 한소희가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 행사 후 공개된 이탈리아 로마 현지 촬영 사진 속 한소희는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올 드레스를 착용해 특유의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벽하게 뽐냈다.

▶ 오또맘, 시선 끄는 깊은 골…브라톱+레깅스만 입고 길거리 활보
▶ '정창영♥' 정아, 볼륨감 탓에 옷 프린팅이 접혀보여…꽉 찬 글래머

[▶ 김서영 아나운서, 늘씬 7등신에 탄탄 꿀벅지 소유자…매혹적 섹시미]

사진: 디올 제공
사진: 디올 제공
사진: 디올 제공
사진: 디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