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에서 본인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엔터테이너 홍진경과 모던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함께한 두 번째 협업 '라엘 에디션'을 '싱글즈' 6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라엘 에디션은 홍진경의 딸 '라엘'의 이름을 본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소중한 추억을 담아, 엄마가 딸에게 전할 수 있는 가치'를 담은 컬렉션이다. 쿠론이 지향하는 모던한 철학과 홍진경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반영됐다.
이번 컬렉션에 대해 홍진경은 "시간이 흘러도 딸 라엘이 자연스럽게 들 수 있는 가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무심한 듯 담백하지만 그 안에 진심이 담긴 가방을 만들고자 했고, 이번 컬렉션에는 제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경과 쿠론이 함께한 화보는 '싱글즈' 6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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