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권은비 인스타그램

축제 여신 권은비가 돌아왔다.

지난 15일 권은비가 자신의 SNS에 여러 대학을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여러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권은비는 각각 다른 스타일링으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데님 크롭톱에 카고 스커트를 입은 권은비는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도드라진 육감적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고양이 그림자를 만들며 뒤태를 자랑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가진 권은비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워터밤 여신", "매력이 어디까지인가요", "단발 은비 최고", "은비 고양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14일 새 싱글 'Hello Stranger'를 발표했다.▶ 효민, 국보급 11자 각선미 뽐낸 새댁…결혼하니 더 우아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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