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소연 인스타그램

아이들 전소연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2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이날 진행된 채널십오야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에그이즈커밍' 사옥을 방문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전소연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그의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숏컷 스타일로 변신한 것. 그뿐만 아니라 머리와 눈썹까지 밝은 빛으로 탈색해 컴백 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최근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룹명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리브랜딩했다. 아이들은 오는 19일 미니 8집 'We ar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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