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아찔한 비키니 핏을 뽐냈다.
지난 3일 제니가 자신의 SNS에 코첼라 무대를 마친 소감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끈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가운을 벗은 채 몸매를 자랑하듯 가슴을 내밀고 있는 제니는 요염한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를 뽐낸 제니는 물속에서도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니 사랑해", "아주 나이스", "멋진 공연 고마워요", "다음 무대도 기대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근 제니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의 대형 스테이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er) 스테이지에 올라 무려 13곡의 무대를 쉴 틈 없이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맹승지, 과감한 옆트임 수영복…허벅지까지 내린 바지에 아찔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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