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이 섹시한 브라톱 패션을 소화했다.
최근 닝닝이 자신의 SNS에 "W"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촬영을 위해 다채로운 착장을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핑크 셔링 브라톱을 입고 슬림핏 몸매를 뽐낸 닝닝은 마치 '알라딘' 속 쟈스민 공주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날로 물오른 관능적 아우라를 자랑한 닝닝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술을 쭉 내미는 듯 요염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주얼의 여왕", "너무 핫해", "골져스해", "닝닝 사랑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BS 'INGALIVE UNI-CON'에 참여했다. 해당 공연 녹화분은 오는 27일 오후 3시 20분에 방송된다.▶ 김희정, 옆에서 보니 더 대단한 볼륨감…글래머 비키니 핏에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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