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터 제공

25일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가 뮤즈 박규영과 함께한 25 썸머 컬렉션 ‘Endless Saturday’ 캠페인과 함께 박규영과의 새로운 화보도 공개했다.

박규영은 특유의 깨끗한 이미지와 내추럴한 바이브로 세터의 썸머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 특히 캠페인 영상 속 박규영은 ‘본 보야지’ 그래픽의 데님 셔츠, 링거 반팔 티셔츠로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경량 니트 가디건에 플라워 프린트 세트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여, 박규영 특유의 사랑스러운 청량미가 돋보인다.

한편, 세터의 25 썸머 컬렉션은 성수, 한남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빠르게 만날 수 있으며, 4월 2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29CM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된다.▶ '돌싱' 이시영, 이혼 후 파티 즐기는 일상…생일 맞이 하트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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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터 제공
사진: 세터 제공
사진: 세터 제공
사진: 세터 제공
사진: 세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