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닝닝이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하트 이모지와 함께 최근 촬영한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닝닝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깊게 파인 넥라인에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BS 'INGALIVE UNI-CON'에 참여했다. 해당 공연 녹화분은 오는 27일 오후 3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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