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이 한뼘 브라톱을 꽉 채우는 볼륨감을 자랑했다.
최근 다영이 자신의 SNS에 콜드플런지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 브라톱에 숏 레깅스를 입고 얼음물에 들어간 다영은 물이 너무 차가운지 잔뜩 긴장한 몸을 움츠리고 있다. 특히 한 뼘 크기 브라톱을 꽉 채운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한 다영은 옆에서 봐도 빈틈없는 묵직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 예뻐지셨네요", "어머 핫걸", "섹시해요", "여며"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다영은 2016년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블랙핑크 리사, 밑가슴 보일 듯한 너무 짧은 브라톱…아찔한 슬렌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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