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NCHELLA WEEKEND ONE!!!! I LLOVE YOU GUYSSS"라는 글과 함께 코첼라 페스티벌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제니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무대에 오르기 전 모습으로 블랙 색상의 오프숄더 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의상을 완성했다. 특히 몸매를 드러내는 상의에 그의 가녀린 몸선과 직각 어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의 대형 스테이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er) 스테이지에 올라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코첼라' 첫 솔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제니는 오는 20일에도 아웃도어 시어터 스테이지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 허가윤, 화이트 비키니에 더 돋보이는 구릿빛 피부…건강미 넘치는 몸매
▶ 달수빈, 꽉 찬 볼륨감→봉긋한 애플힙까지…비현실적인 비키니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