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1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MEGIRLS VOLUME 13"라며 화보 촬영 컷과 비하인드 컷 등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아우라를 발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과감한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팬티에 가까운 짧은 팬츠를 입은 뒤 망사 스타킹을 신는 등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니 추구미가 확실한 것 같다", "당당한 노출이라 멋있는 것 같음", "화보라서 입을 수 있는 옷 입은 것 같은데 예뻐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에 참석해 '글로벌 포스상'(Global Force Award)을 수상했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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