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츠키 인스타그램

그룹 빌리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요염한 표정으로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 츠키가 자신의 SNS에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츠키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처럼 보이는 화려한 홀터넥 톱을 입은 츠키는 시스루 볼레로를 걸친 채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는 츠키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 가운데 깊게 파인 의상이 신경 쓰인 듯, 가슴 사이를 고양이 스티커로 가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어떡하지", "고양이 지우고 다시 올려주세요",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츠키가 속한 빌리는 지난해 10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Of All We Have Lost'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제니, 소품으로 가슴만 간신히 가린 상반신 누드…파격 또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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