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제원 아들 노엘이 부친상 후 심경을 전했다.
1일 래퍼 노엘이 오픈 채팅방을 통해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는 노엘의 모습이 담겼다. 노엘은 "걱정들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쓴다. 당연히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들 말라.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느냐 이런 말도 안 해도 괜찮다.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다행히 어린 나이에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 본 탓에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거나 할 일 없으니 너무 염려들 말라. 날이 너무 좋다. 너희들도 꼭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사랑한다 다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노엘의 부친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성폭력 혐의로 피소된 장 전 의원은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 전 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한편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했으나 조건 만남 논란 등으로 중도 하차했다. 이후 2019년에는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2년 뒤 무면허 음주운전 및 경찰관 폭행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항소했지만, 항소심에서도 동일하게 징역 1년을 선고받아 2022년 10월 만기 출소했다. 출소 이후 음악 활동을 이어온 노엘은 오는 5월 31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No.1 : El Arte'를 앞두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녀 골퍼' 강다나, 의상이 절로 팽팽해지는 글래머…놀라운 비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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