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이찬원이 송해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1일 전파를 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난 '국민 MC' 송해의 생로병사가 재조명됐다.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에 초대 가수로 무대에 섰을 때는 송해 선생님이 이 세상에 없었다고 밝히며 울컥하기도. 이찬원은 “친할아버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랑하는 분이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송해가 세상을 떠난 날에 대해 손주사위는 “제가 도착했을 때가 거의 (오전) 9시 경 도착했던 것 같다. 화장실 문 뒤쪽으로 살짝 기댄 상태로 발견됐기 때문에 낙상의 여지보다는. 전혀 물기도 없었고 샤워를 하신 것도 아니었고. 사망 추정 시간은 새벽 2~3시.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고 얘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방송 말미 이찬원은 송해를 그리워하며 “하늘에서는 사랑하는 어머니, 아내, 아들도 만나서. 하늘에서도 딴따라로 빛나길 바랍니다. 너무 뵙고싶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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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셀럽병사의 비밀' 방송화면 캡쳐

[OSEN=박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