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이유비가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개'와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한 리조트의 수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강렬한 레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다. 이에 이유비의 글래머러스하면서도 가녀린 슬렌더 보디라인이 드러나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2월 열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7인의 부활' 속 모네 역으로 우수연기상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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