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엘르 코리아 제공

돌체앤가바나 뷰티 글로벌 앰배서더 문가영이 '엘르'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문가영은 환한 햇살이 비치는 방 안에서 맑고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며 프레시한 무드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돌체앤가바나의 영감의 원천으로 자주 언급되는 이탈리아 영화감독 루키노 비스콘티의 영화 '표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마치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 고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탄식을 불러일으키기도.

얼마 전 방영을 시작한 '그놈은 흑염룡'으로 '로코 여신'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는 배우 문가영과 관능과 순수를 넘나들며 여성의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돌체앤가바나 뷰티와 만난 순간을 담은 디지털 커버와 화보, 뷰티 필름은 엘르 3월호와 웹사이트,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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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엘르 코리아 제공
사진 : 엘르 코리아 제공
사진 : 엘르 코리아 제공
사진 : 엘르 코리아 제공